정말 한국 기사 특히 해외 쪽 소식은 보지 말아야 겠습니다.
- AurA
- 조회 수 352
- 2022.02.25. 14:32
예전에도 그런면이 강했지만 기자들이 부다페스트 각서를 읽어 본적이 있나 의심스럽습니다. 영어 기사 검색하면 이미 2014년에 부다페스트 각서에 대한 대대적인 의의와 검토 같은게 워싱턴 포스트 같은 신문에서는 떡 하니 나오는데요.
현재 뉴욕타임즈 구독하고 있고 가디언 등을 보조로 보고 있는데 우리나라 기사는 그냥 보고나서 더 찾아 보는 용도 로나 써야겠습니다.
댓글
18
1등 HQ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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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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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mju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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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Codename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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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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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캬)
RuB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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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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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홍
2022.02.25. 14:37
2022.02.25. 14:40
2022.02.25. 14:40
2022.02.25. 14:49
2022.02.25. 14:38
2022.02.25. 14:41
2022.02.25. 14:51
2022.02.25. 14:51
2022.02.25. 14:46
2022.02.25. 15:19
2022.02.25. 15:31
2022.02.25. 15:40
2022.02.25. 15:55
글쎄요 그런 사람들도 일부 있겠지만 현재 많은 사람들은 우크라이나는 미국 동맹이고 나토국이고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켜주기로 했었다고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정확히는 우크라이나가 어디잇는지도 잘 모를거리는데 한표입니다. 물론 현재 우크라이나 러시아 사태에 대해 역사부터 현재 까지 잘 알고 있는 분들도 많겟지만요.
물론 애초에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해 잘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잘 알면 이상 하죠 이 전쟁 전까지만 해도 김태희가 밭을 갈고 어쩌고 그런 이미지 하나 아녔습니까? 근데 전쟁나니까 각종 이상한 정보가 판치고 그걸 집어 줘야 하는 언론이라는 것들은 제대로 이야기도 안해준다는게 제가 본문을 쓴 이유 구요.
2022.02.25. 15:42
2022.02.25. 16:01
2022.02.25. 16:02
2022.02.25. 15:55
2022.02.25. 15:27
국내 언론사의 해외 소식은 특정 해외언론사 복붙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어서 그냥 저런 일이 있었구나 참고만 합니다
가장 느꼈던 게 트럼프 당선되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