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MWC 2022] 퀄컴, 통신 찍고 자동차로 간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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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21:08
통신칩 개발업체 퀄컴이 MWC2022에서 생태계 확장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했다. 더불어 퀄컴의 생태계를 넓힐 새로운 통신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70’도 공개했다. 스마트폰에만 적용되는 5G가 아닌, 자동차와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통신 기술을 구축하겠다는 것이 퀄컴의 설명이다.
퀄컴은 지난 10년 간 휴대폰에 적용할 수 있는 통신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퀄컴은 통신칩 강자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 XR과 같은 부문에도 통신 기술이 적용된다. 통신의 적용 범주가 넓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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