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 Love헌터
- 조회 수 98
- 2022.03.02. 22:18
명분을 꺼꾸로 읽어보니 분명. 아니 둘 다 지향점은 같네요.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그 일을 해야 하는 이유. 내가 대학을 가면 영화처럼, 소설처럼 캠퍼스 로맨스를 하면서... 그런 목표의식으로 공부의 매진해서 대학합격. 내 맘의 드는 연하의 여자. 저 여인과 결혼하기 위해 했던 수 많은 노력들... 이렇게 명분의 있어야 추진하는데 힘의 들어가고, 짜릿한 성취감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이라서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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