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갤럭시라는 브랜드 신뢰도 자체에 엄청난 치명타가 가해졌네요
- 이라세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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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00:48
의도치 않았던 노트7도 아니고... 의도적이라고 볼수 밖에 없는 GOS죠
S22 잘나왔다 원가절감 덜했다 출고가 상승 안했다 초반판매량 좋다 이러면서 드디어 침체되어가는 갤럭시 플래그쉽이 반등하나? 했으나
결국 예전부터 적폐로 유저들이 항의해왔으나 덮기에 급급했던 GOS가 드디어 부각되며 신뢰도에 치명타가 가해졌네요
애플급 팬덤도, 애플급 소프트웨어도, 애플급 하드웨어도 모두 없는 삼성이 과연 이 치명타를 만회하고 회복할 수 있을까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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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시장에선 어차피 아이폰이랑 경쟁자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제품이고 그나마 자국에서만 팔아주던거 이젠 그마저도 안팔리게 생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