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S시리즈 긱벤치 퇴출 된 이상 s시리즈 날리는 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 걔는춘자
- 조회 수 900
- 2022.03.07. 16:12
어차피 삼성 이익률은 거의 다 A시리즈에서 나오는 실정이고 S시리즈 위에 폴더블 있으니 폴더블 밀어주는게 나을 거 같아보입니다.
정 바형 플래그십 수요를 잡으려면 아직까지 프리미엄 이미지 남아 있는 노트시리즈를 부활시켜서 2년에 한번씩 출시하는것도 방법인듯요
댓글
17
best 1등 Havokrush
대단하다삼성
Havokrush 님께
Havokrush
대단하다삼성 님께
대단하다삼성
Havokrush 님께
포인트봇
대단하다삼성 님께
엔당이희망입니다
대단하다삼성 님께
포인트봇
엔당이희망입니다 님께
대단하다삼성
엔당이희망입니다 님께
2등 퍼펙트게임
3등 서린
best Kerubim
best gamma
간달포
AGRS
엔당이희망입니다
환타바나나
두유
2022.03.07. 16:17
2022.03.07. 17:35
2022.03.07. 17:36
2022.03.07. 17:47
저는 누구보다도 삼성을 사랑하고 갤럭시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하지만 이번 일에 크게 실망했고 두 차례 공지에서 보여준 태도가 괘씸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발 정신 차려서 사태를 잘 마무리하고 다음번에 명예회복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천만대도 힘들거라 생각하는 이유는 원댓글에 적어두었듯이 너무 일찍 문제가 공론화된 점, 사안이 너무 심각하고 결정적으로 해결방법이 없다는 점이죠. 발열 잡으면서 성능저하 안오게 할 수 있나요? 없죠. 그리고 예전과 다르게 it 유튜브 컨텐츠가 대중화 됐다는 점도 한 몫 하겠네요. 지금 잇섭의 gos 영상은 3일전에 올라왔는데 조회수가 2백만을 훌쩍 넘었어요. 대충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2022.03.07. 17:43
2022.03.07. 18:05
2022.03.07. 18:05
2022.03.08. 17:22
2022.03.07. 16:20
2022.03.07. 16:21
2022.03.07. 16:32
2022.03.07. 16:35
2022.03.07. 16:36
2022.03.07. 16:38
2022.03.07. 16:40
2022.03.07. 17:04
2022.03.07. 17:44
안드로이드에서 유일하게 수천 만 대 단위로 팔리는 플래그십 제품군을 날린다고요...?
고작 벤치마크에서 퇴출됐다고요...? 이미지가 떡락한 거하고 별개로 수익이 분명하게 나는 제품군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