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24% 성장, 애플 아이폰이 60% 차지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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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4. 12:00
시장분석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도매 기준 평균 판매 가격 4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전세계 판매는 전년 대비 24% 성장하여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며, 이는 전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성장률(7% YoY)을 앞질렀다.
프리미엄 부문만으로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기여도 27%를 차지하며 역대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신흥 경제 국가들이 저렴한 프리미엄 부문으로 업그레이드와 선진국의 5G 기기 교체 수요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플과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중국과 서유럽 시장에서 화웨이가 빠진 프리미엄 시장을 공격적으로 파고 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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