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수율이란게 어떤 기준이 필요한데.. 테스트 칩이 어떤 면적에 어떤 구조를 가졌는가 하는 거요. 과거 TSMC 5나노 테스트 칩 수율이 60~80%였는데 실제 라인 적용한 양산 칩의 면적이 3배쯤 됐었고 리스크 양산에서 수율 20~30%가 나왔더랬습니다. 카더라식 지라시성 보도 말고 자세한 보도가 있었음 좋겠네요.. 

음?????????

내가 인지한거보다 높은데?;;;;;;;;;;;;;;;;;;;;;;;;;;;;;;;;;;;;;;;

뭐로 테스트했는지를 알수가 없어서 수율 10~20%가 의미가 없는 상황입니다. 테스트한거 다이사이즈를 알아내거나 불량 트랜지스터 빈도를 알아내야 진짜 나락인지 아니면 정상인지 알아낼 수 있는..

아직 시험이니까요 뭐..

잘나오네요

스브스가 조회수 맛을 달달하게 봤는지

요즘 삼까기 놀이 신났네여 ㅋㅋ

자꾸 나노사이즈만 줄이는게 도움이 되나?

마케팅 적으로만 봐도 수율 안나오는거 소비자들도 슬슬 아는 판인데.. 실익도 안되는걸 자꾸 억지로 하네..

'수-욜' 문제가 정말 심각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