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작년 영업일 짧았던 토스뱅크, 806억원 적자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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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00:28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지난해 약 806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2021년 10월, 문을 연 토스뱅크는 가계대출 총량규제로 인해 약 열흘 만에 대출 영업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영업 기간이 짧았던 데다가 예금이자 지급, 각종 투자 비용으로 인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입장이다.
31일 토스뱅크는 2021년 영업실적을 공개했다. 관련해 토스뱅크에서는 사업 초기 투자비용으로 영업실적 첫해 적자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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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몇백억 적자난 김에 1억만 내 계좌에 송금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