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U+, 갤 S22·S22+ 실구매가 절반으로 뚝…공시지원금 3배 인상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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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10:48
기사내용 요약
SK텔레콤도 조만간 올릴 듯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최근 게임 최적화서비스(GOS) 논란에 휩싸였던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2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이 출시 직후보다 세 배 가까이 올랐다.
3일 IT 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부터 갤럭시S22 시리즈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높였다.
갤럭시S22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의 공시지원금은 지난 2월 중순 출시 당시 이동통신 3사별로 15만원 수준이었다. 출시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아 공시지원금이 세 배 넘게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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