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갤S22·갤S22+' 지원금 45만·48만원…3배로 '껑충'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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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07:18
출시 초기 15만원…최저 실구매가 48만·64만원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S22' 2022.2.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
SK텔레콤이 8일 삼성전자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일반·플러스(+)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각각 45만·48만원까지 올렸다. 이로써 신제품을 출시한 지 43일 만에 단말기 보조금이 종전(15만원)대비 약 3배가 됐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갤럭시S22 일반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이 월8만9000원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공시지원금을 기존 15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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