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뉴비의 애플스토어 명동 방문기
- 히타기새
- 조회 수 532
- 2022.04.09. 23:37
안녕하십니까... 가볍게 써보는 명동 애플스토어 방문기 입니다 'ㅅ' /
4월 9일에 오픈한다는 소식듣고... 살짝 늦게 예약했더니.. 오후 4시 30분 타임이였네요 ㅎㅎ..
-저 사과가 뭐라고... 첫 오픈때 오나 싶지만... 그래도 오게됩니다 =ㅅ= ?
- 뉴스룸으로 접했던 "아시아 최초 픽업존" 미국, 독일 이후에 3번째 라고 합니다.
- 도착하고 2층엔 올라갔을때 나난작가님의 아티스트 세션이 진행중...
(구경했지만 가족이 와서 하나하나 따라하는 꼬마를 보니 이런 체험이 가능한 세션이 있는게 좋아보입니다. ㄷ ㄷ)
- 제가 물처럼 뭘 지를까 보다가... 밴드하나 사왔습니다 'ㅅ' /
절 담당해준 직원은 좋았는데... 다른쪽 대응해주시는거 보니..
결제 단말기 사용법미숙인지 이리저리 물어보러 다니던 직원분도 있었습니다 ㅇㅁㅇ..
-Apple 명동~ "찬란한 상상력, 끝없이 샘솟다."
- 마지막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ㅅ' /
4월 9일 본인 왔다감! 이라 생각하며..
- 구경 끝
일단 간단하게 다녀온 느낌을 말해보면...
가로수길, 여의도보다 쾌적한 매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가 일단 교육세션이랑 휴식공간?일부를 2층으로 올린 이유때문에 더 그리 느끼는게 아닌가 싶네요.
일단은 첫 오픈이라 그런지 몰라도 결제단말기 미숙한 직원이 있다는거 빼면... 잘 다녀온거 같습니다.
(고객에게 잠시만 기다려달라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물어보러 다니시더라구요..)
하지만 집이 인천이라 전 여의도로 왔다갔다 할꺼같습니다 .'ㅅ' /
밴드는 뭐 구입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