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새 윈도우 11 프리뷰,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의무화 확대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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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14:22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프로 에디션에 한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로컬 계정으로 PC를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윈도우 11 홈 에디션에는 허용되지 않는 옵션이다. 하지만 지난 주 발표된 윈도우 11 인사이더 빌드 22616는 이런 예외가 조만간 없어질 것임을 보여준다.
사실,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2H2 업데이트의 일부가 윈도우 11 빌드 22557에서 윈도우 11 프로 에디션의 이런 허점을 없앨 의도를 드러냈다. 이 빌드에는 라이브 캡션이나 작업표시줄의 드래그 앤 드롭 등 새로운 기능이 대거 도입됐고,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관련 변화는 눈에 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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