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혹시 저같은 선생님 계신가요
- 몽구스
- 조회 수 1961
- 2022.05.28. 18:07
원래 어렸을적부터 맛있는 것은 남겨두었다가 마지막에 희열을 느끼면서 먹는 타입이라
모바일에서 판올림 업데이트 나오면 그 이후 버그픽스 업데이트 몇번이고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올리고
신제품이 나와도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진짜 마음에 드는 기기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고
3600 xmp 램도 아직 적용 안하고 2133으로 체험 하고 하다가 그 3600 올렸을 때의 희열을 느끼기 위해
아껴두고 있는 중입니다...
음... 제가 생각해도 좀 변태같기는 한데
간단히 생각하면 치킨 먹을 때 닭다리 나중에 먹는 타입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변태 같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해요
나도 고진감래를 느끼기 위해 이정도 까지 해봤다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동질감을 느끼고 싶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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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등 만두궁물
2등 아이폰13프로
best 3등 [성공]함께크는성장
글쓴이
몽구스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best Alter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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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Alternative 님께
Alternative
몽구스 님께
Cyanpen
Alternative 님께
별빛정원
글쓴이
몽구스
별빛정원 님께
2022.05.28. 18:10
2022.05.28. 18:11
2022.05.28. 18:17
2022.05.28. 19:36
2022.05.28. 18:27
2022.05.28. 19:36
2022.05.28. 19:43
2022.05.28. 21:12
2022.05.28. 23:03
2022.05.29. 00:15
(대충 이상해요 부드라미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