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

혹시 이걸 말씀하시는지요?

가난한(x)

강인한(o)

+좀비를 곁들인

어우 안드로이드 6올라가는 친구들은 채신입니다

넵 전설의 티 옴니아2 맞슴니다

그래도 당시 wm6.5기기중에선 성능 탑이었습니다 ㅠㅠㅠ

Sk시면 요금제 개통시 멜론이 가능하긴합니다

의외의 장점이 현대 스미트폰 대비 저밀도 반도체 다 보니까 내구성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대충 안드로이드 2.2. 대기화면이라는짤.jpg

안드로이드 2.2에서 돌아가는 앱이 남아있나요? ㄷ

와 친숙한 아이콘들 보이십니까 ㄷㄷ

2014년도쯤에 그래도 프로요어플 구하기 싑던 시절에

남겨둔 앱들입니다.

그와 별개로 api타겟 프로요인 어플들 nas에 일부 있습니다

(네이버나 오페라 멜론 티맵 등등)

물론 이제 작동은 안하겠지만 말이에요 ㅠ

구형 앱은 깔려있어도 앱 개발사 서버에서 접근을 쳐버리는 경우가 있던데ㅠㅋㅋ 저는 제가 저 못생긴 아이콘을 쓰고 살았다는게 더 놀랍네요.

실제로 일본엔 햅틱을 옴니아 이름달고 출시했습니다 

제가 윈모쓸때는 안드로이드 이렇게 성공할 줄 몰랐는데

정말 엄청 커졌어요

+당시에 구매한, pda 라이센스들 (루센맵,mappy등) 평생무료 였는데 휴지가 되었습니다

앗 서자폰이면 전설의. 3w폰 아닙니까 ㅋㅋ

추노마크도 2개있는 그것... 

제 티옴니아는 멜론 셔틀로 잘 굴리고 있는데

아마 3g종료될때 까지 잘 쓰지 싶습니다 ㅎㅎ 

ㅋㅋㅋ 맞습니다 생각하시는... 쿸했다 쇼했다ㅋㅋㅋ

아시다시피 그 당시 아이폰을 들여온 kt 때문에 삼성이 빈정 상해서(?) kt용 기기엔 정식 명칭이 없었다라는 루머가 있었죠...ㅠㅠ

다른 옴니아들에겐 T옴니아2, 오즈옴니아 있었지만...

(kt에선 쇼옴니아라고 부르긴 했지만) 삼성에선 기기 모델넘버가 정식 명칭으로.. 삼성닷컴에 올라오기도 했구요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보상판매한다고 30만원에 넘긴 게 기덕으로써 아쉽습니다 ㅠㅠ

더는 안나오는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이었는데..ㅠㅠ

오래 간직하시길...ㅎㅎ

그쵸 쇼옴 ㅋㅋㅋ 아마 아이폰도입 괘씸죄가 맞을겁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말이죠 소장용으로 미개봉 (박스라벨만뗀) 옴니아2 대기중입니다

미개봉 상태 10년째인데

나아아중에 유튜브에 개봉기 뜨면 저일겁니다 ㅋㅋ 

재용이형 어띃게 옴니아2 좀 보상판매 안될까여 저는 s23u 정도면 적당한거 같아여

제트면 아몰레드폰이네요

이거 한국판만 wifi가 없죠 ㅠㅠ

당시의 스무스한 ui/ux 경험은 최고였습니다

저는 windows mobile에서 돌리던 아스팔트5 같은거 하다가

Ios에서 아스팔트5 돌린순간 충격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