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일이 너무 잘 풀린다 싶었습니다.
- 그렇군요
- 조회 수 333
- 2022.06.25. 09:48
https://meeco.kr/free/35476348
결국 면접 탈락...ㅋㅋ
6개월 준비해서 두 군데 필기 뚫고 면접까지 간 거에 의의를 둬야 하는 건지... 아니면 거의 다 왔는데 떨어진 거에 아쉬워해야 하는 건지...ㅎㅎ
빠르게 취업해서 고생 안 해도 되나 싶었는데 또 다시 기약 없는 개백수로 살아야한다니 -_-
뭐... 그래도 공부는 확실하게 됐네요. 어디서 절었고 어느 부분에서 부족했고, 정규직 면접의 분위기는 어땠는지 알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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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취적인 모습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