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 끝판왕' 샤오미-라이카-소니 합작폰 나왔다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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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18:47
기사내용 요약
샤오미 12S 울트라, 기기 ⅓이 카메라…트리플 렌즈 탑재
소니와 개발한 'IMX989' 이미지 센서도 장착…화질도 더 선명히
샤오미 12S 울트라. (사진=샤오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샤오미가 독일의 카메라 명가 라이카, 일본의 광학전문기업 소니와 손잡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2S' 시리즈를 선보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사오미는 지난 4일 샤오미 12S, 샤오미 12S 프로, 샤오미12 울트라 출시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울트라 모델은 거대한 카메라 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아왔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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