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전 액1, 액2, 워치4 순서대로 기변해왔고, 클래식보단 지금과 같은 디자인을 선호하긴 합니다만...
클래식 모델도 분명 나름의 매력은 있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클래식 모델로 하나 더 들일 생각도 있었구요.
삼성 내부적으로는 클래식 모델의 수요가 일반 모델보다 높지 않다 판단한것 같은데...
출시주기를 2년 정도로 잡고 꾸준히 내주기라도 했으면 좋겠군요.
Hate Mimi Device
Mobile
-SM-F946NZKEKOO
-SM-G975NCWFKOO
-SM-X916NZAIKOO
Wearable
-SM-R950NZSAKOO
-SM-R900NZAAKOO
-SM-R510NZAACB2
-SM-R180NZWAKOO
Desktop
-AMD Ryzen 7 5800X3D
-MSI MPG B550 Gaming Edge WIFI
-MSI GeForce RTX 4070Ti Gaming X Trio 12GB
-WD BLACK SN850X / 750 2TB, MX500 4TB
-Crucial Ballistix 3200MHz DDR4 16GB x 4
-NZXT H5 Flow (with Noctua NF-A12x25)
-Razer Huntsman V2 Linear
-Razer Cobra Pro
-Razer Viper Ultimate
Big Thing
-Hyundai Santa Fe MX5 HEV
🥈소식게 공무원🥇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유머의 신😆
저는 '시계'라는 이미지에 클래식이 딱 맞아서 그동안 계속 써 왔는데...
아무리 봐도 베젤링 없는 워치4 일반이랑 애플워치는 마음에 안들었거든요.
살려주면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