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오포, 인도서 탈세 협의로 37억위안 벌금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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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5. 13:00
○오포(OPPO) 37억 위안 탈세 혐의- 올해 5월 말 인도 재무부는 ZTE, 비보(vivo), 샤오미, 오포, 화웨이, 알리바바 등 인도에 사업부를 두고 있는 500개 이상의 모든 중국 기업들이 계좌를 조사했음.- 인도 재무부는 현지 시간으로 7월 13일 성명을 발표하여 인도 세수 정보국(DRI)이 조사한 결과 오포가 439억 루피 (약 5.51억 달러)의 관세를 회피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힘.- 오포 측은 인도의 혐의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오포 인도 회사는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관리가 엄격하다고 대답했음. 통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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