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페이가 국내 카드업계에 왜 변화를 못주는지 예시를 들자면..
- Futuristics
- 조회 수 595
- 2022.09.07. 08:56
실제적인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드리자면,
올해 최고의 카드 신한카드 - The more (이미 단종) 아시죠?
이 카드 발급자수의 엄청남과,
카드 건당 결제액은 작아도 엄청난 횟수로 긁는데도 불구하고
신한카드사 점유율이 바뀐적이 있나요?
개인이 차지하는 결제비율은 카드사 점유율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도 않을뿐더러,
그렇게 긁어도 점유율이 유의미하지 않게 바뀌지 않습니다.
자 그러면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애플페이가 더모아 만큼 사용자들이 긁을까요?
더모아만큼 애플페이 고객들이 긁어도 변화가 안일어나는데 한 5배는 긁어주실 재력이 되실까요?
추가적으로 위 카드사 점유율은 승인금액기준의 실적만 갖고 비교하는거지 더모아가 포인트를 퍼줘서 적자가 나네 이런거랑 하등관련없습니다.
댓글
8
1등 Lime
2등 katsel
글쓴이
Futuristics
katsel 님께
글쓴이
Futuristics
katsel 님께
katsel
katsel 님께
글쓴이
Futuristics
katsel 님께
katsel
Futuristics 님께
3등 가성비이어폰수집
2022.09.07. 08:58
2022.09.07. 09:16
2022.09.07. 09:21
더모아가 단종되기도 하고 잘 안알려져서 그렇지.. 거래액 결코 안작아요..
카드사가 인지못하는 범위에서 미친듯이 긁어서 카드사가 골머리 앓고 있을지경입니다.
신념을 갖고 미친듯이 긁어대는 사람 Versous 와 신기하네 한번 사용해봐야지 하고 긁는사람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2/08/09/WLJPST6OE5BLLEXOPDOSTIPEZI/
2022.09.07. 09:26
2022.09.07. 10:47
2022.09.07. 10:48
2022.09.07. 10:54
2022.09.07. 09:42
(저도 애용하는) 신한카드는 이미 점유율이 압도적이긴 해서 바뀌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