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으면 닌텐도 신작 발표 챙겨보고 좋아하고 그랬을텐데
- 띠링
- 조회 수 259
- 2022.09.14. 11:40
요즘은 그냥 관심도 없고 나오면 나왔는갑다 하고 맙니다.
굳이 사서 하고 싶은 마음도 없구요.
위유랑 2DS로 실망 제대로 크게 하고 이때부터 시작해
지금도 닌텐도에서 뭘 하든 뭘 내든 전부 곱게 보이질 않습니다.
개인적인 것이긴 하지만 확실히 한번 이미지 나락 박으면 회복하기 힘들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럴 것 같아요.
아 그래도 목장이야기는 해야지!
댓글
11
1등 욜라뽕따이
글쓴이
띠링
욜라뽕따이 님께
욜라뽕따이
띠링 님께
두유
욜라뽕따이 님께
글쓴이
띠링
욜라뽕따이 님께
욜라뽕따이
띠링 님께
2등 sourire
글쓴이
띠링
sourire 님께
포인트봇
띠링 님께
3등 족구왕
글쓴이
띠링
족구왕 님께
2022.09.14. 11:40
2022.09.14. 11:44
2022.09.14. 11:54
2022.09.14. 12:14
2022.09.14. 12:32
2022.09.14. 14:08
2022.09.14. 12:04
2022.09.14. 12:22
2022.09.14. 12:22
2022.09.14. 12:20
2022.09.14. 12:46
아 그래도 퐄햏몬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