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보급형이 이미지 감소의 원인이라면 S23 이후로는 국내 한정으로 판매전략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 U.K.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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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2. 16:31
우선 2022년 하반기 기준으로 애플의 판매전략은 구형의 가격을 100불씩 인하시키는 전략을 쓰고있는데요.
아이폰 14 799달러 125만
아이폰 13 699달러 109만
아이폰 12 599달러 95만
애플은 전세계적으로 이런식으로 판매하는데
삼성은 전세계적으로는 A시리즈 수요도 있고 인기도 있으니
모델 자체는A1x-A7x까지 전세계 출시하고
국내한정으로는 A14,24,34같은 효도폰 인기수요모델까지만 정발시키고
S21 부터 X4 소프트웨어 지원에 보안패치는 5년까지 늘어났으니
어짜피 A8 2018과 A52s같이 미래의 고객이 될수있는 Z세대 기준에서도 만족할만한 보급형 명기 매년 못만들것같으면
국내 Z세대 학생들이 많이 이용할 A52s,A53급 가격대 A시리즈는 정발 안하고 출고가 조정시킨 구형 S시리즈로 잡자는겁니다.
S23 99만원
S22 85만원
S21 69만원
보통 대다수의 10대 학생들은 자급제 대신 통신사로 보조금 조금받아 구매할테니 출고가는 A52s 아이폰 SE3와 큰차이가 나지도 않을것같은데 국내시장 한정으로는 A5x급 기기 정발안하는 대신 구형 S 출고가 조정시켜서 대체하여 미래 고객확보하는것이 더 좋지않을까요?
마케팅은 애플 홈페이지처럼 iPhone 13 여전한 놀라움이런식으로 포장하면되고요.
그리고 혹시나 나중에 노트10 보드 단종같은 사태도 막을수있을테고요.
팀킬도 걱정할것이 없는게 국내에서 S,폴드를 사전예약 및 꾸준하게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한국 특유의 그돈씨(?) 문화때문에 항상 최신기기만을 원하지 구형 플래그십을 구입하진않거든요. Ap와 같은 부품의 단종도 걱정할거 없는게 국내시장에서만 이런식으로 A5x급 기기를 대체한다면 문제없지않을까요.
이게 삼성이 하드웨어 전문이라서 운영체제랑 하드웨어를 모두 만드는 애플처럼 전략을 짜기엔 힘든 점이 많죠.. 다른 안드로이드 경쟁자들도 많이 있구요 그리고 제조원가도 많이 안 남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