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는 

돌연변이 닌자거북이죠...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Heroes in a Half-shell Turtle Power~!

 

 

 

는 뻘소리고...

유행 자체는 뭐 돌고도는거니깐요.....

노스페이스처럼 친구들 사이에 애플폰 안쓰면 서로 끼지못하고....

 

사실 삼성 브랜드가 마이너스된건

최근 GOS 탓 지분이 정말 크긴합니다.

 

제 조카들도 GOS드립을 치니깐요.....

 

 

 

 

대신 부모님들 등골이 휘는거죠 ㅠㅠ

아이폰 가격이 한두푼 하는게 아니니....

 

 

 

그런거보면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되서야 핸드폰을 부모님이 사주셨던게 생각나네요...

부모님이 항상 "학생이 무슨 핸드폰이냐!!! 핸드폰 사달라고 맡겼냐?" 라고 하셔서 없이 지내다가

 

언젠가 한번 늦은시간 연락두절되고 도저히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던적이 있어서

그계기로 애니콜 슬라이드폰인 SCH-210를 사주셔서 처음 써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학창시절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정말 개고기처럼 살았을지도 모르겠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