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미코의 어린 동년배들은 공감할 MP3 테크
- 개구리
- 조회 수 797
- 2022.11.17. 22:35
입문 -> cowon cw300
건전지 들어가고, 도끼2가 번들로 들어가고 저음이 꽤 빵빵했던.. 그리고 그땐 코원이 아니라 거원으로 불렸죠
기변1 -> cowon iaudio6
통칭 아식스라고 불렸던 mp3입니다. 기억나는 특이사항으로는 당시 기껏해야 256, 512mb 플래시메모리로 저용량에 허덕이던 타사와 다르게 4gb 하드를 박아버린 제품입니다. (실제로 부팅, 곡 넘김 시 하드 돌아가는 소리가 귀엽게 납니다) 대신 충격에 취약했고요.
시그니처 인터페이스가 기억에 남네요.
기변2 -> cowon D2
이때부터 DMB도 탑재되고 디스플레이도 적당히 커지고 영상물을 넣어보기 시작한 기기로 기억합니다. 후일 명기로 평가되었던..
이후엔 MP3 졸업 및 PMP를 입문하게 됩니다.
cowon A2 입니다. PMP 초창기급 모델이지만 타사 대비 단점이 터치 미지원이라 버튼으로만 조작해야했죠. 대신 배터리 깡패였던..
이후 cowon Q5 까지 쓰고 PMP를 졸업합니다.
윈도우CE5.0에 AMD 알케미500Mhz칩 탑재, 60기가 하드, 5인치 대화면 당시 훌륭한 스펙이었죠
🥈진성 미붕이🥈자게 서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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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19:54
2022.11.22. 21:35
코원제품은 그림의 떡이었죠. 지금봐도 영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