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윤곽 드러낸 폭스바겐 배터리 사업…경쟁사 장점 모두 흡수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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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4. 08:30
폭스바겐 자체 배터리 개발 전략이 윤곽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한국 배터리 인력 채용 행사에서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과 방향성을 발표했다.배터리 자회사인 파워코(PowerCo)의 안순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폭스바겐은 독일 잘츠기터에 배터리 공장을 짓고 이후에 스페인 등 유럽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배터리 셀 생산에 집중하지만, 중국 CATL의 셀투팩(CTP:Cell To Pack) 기술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CTP는 전기차 배터리를 구성하는 '셀-모듈-팩' 단계에서 모듈 공정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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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일단 catl은 고사하고 노스볼트도 코스트 못맞출수도 말나오는 판에 한국 배터리 3사도 못재칠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