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강태원 코아시아넥셀 대표 “내년 첫 연간 흑자, 2024년 IPO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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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2. 14:30
올해 3분기 처음으로 분기 단위 흑자전환에 성공한 코아시아넥셀이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 4분기에도 흑자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흑자전환도 가능할 전망이다. 코아시아넥셀은 2024년 IPO(기업공개)를 추진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강태원 코아시아넥셀 대표는 22일 《디일렉》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수주한 과제가 여럿 있으며 내년에는 연간 기준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2024년 IPO를 진행할 수 있도록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코아시아 그룹은 삼성전자 범중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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