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케어 플러스가 여론을 타기 시작해서
- 도저히못참겠다
- 조회 수 781
- 2023.01.25. 20:08
공론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면
GOS 국감 때처럼 대표자 한명을 세워다가
현행 AS 정책에 문제를 자각하고 있는지?
자각한다면 개선책을 만들고 시행할 의지는 있는지?
애플케어 플러스 논란의 시발점이 결국
소비자에겐 공개하지 않는 내부규정이라는 미명하에
멋대로 진행해오던 AS정책이란걸 생각하면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물을 기회가 생길거 같습니다.
물론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고 더 화만 날수도
있지만 경고의 의미정돈 줄 수 있지 않을지
댓글
저도 경고의 의미라도 전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