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덱스패드, 스마트싱스 등등 이런거 왜 만들까요?
- 멜로엘로
- 조회 수 844
- 2023.03.01. 16:02
좀 의아하네요
판매할 의지도 없는 제품들 계속 만들어서
핸드폰 사전예약으로 끼워서 준다는게 말이죠.
물론 줘서 잘 쓰고는 있는데
삼성의 이런류 상품들 특징이 수익도 안날거 같은 제품인터라
왜 만들지? 라는 의아함이 있네요
댓글
14
1등 마물
2등 엑시드래곤
3등 에피
존버합니다
Kerubim
CaffeineJuice
우주안녕
AbsolJu
GLaD
출사표
NeoSeven
Delta
Stellist
아무노래
2023.03.01. 16:04
2023.03.01. 16:05
2023.03.01. 16:07
2023.03.01. 16:09
2023.03.01. 16:18
2023.03.01. 16:20
2023.03.01. 16:27
2023.03.01. 16:53
덱스패드는 예전에 덱스 쓰려면 필요했었고(초기에 내놓자마자 덱스를 고사시키려는 게 아닌 이상...),
스마트싱스는 삼성 가전에서 하는것만 봐도 예전엔 고급형에만 들어가던 게 이젠 저가형까지 들어가기 시작하고 있고, 건설사와도 협력해서 아파트 자체를 스마트싱스에 연결하려고 하고, 아무리 봐도 판매할 의지는 만반인거 같긴 한데요...
애초에 스마트싱스 자체가 잘나가던 IoT 서비스기도 하고요.(시스템 갈아엎으면서 진통 중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 시점으로도 사용자 많고 자유도 높고 대기업이 관리하는 서비스인 걸 고른다고 하면 이것밖에 없...)
2023.03.01. 16:59
2023.03.01. 17:07
2023.03.01. 17:45
2023.03.01. 18:07
2023.03.01. 18:12
2023.03.01. 18:32
당근활성화 일까요?
당근으로 그제 덱스패드 팔고 어제 허브 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