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시간: 오후 5시50분경  높이15층

어느쪽이 하이앤드 디카 2/3"센서 이고 어느쪽이 1억화소(삼0)과 구글캠의 조합일까요?

ㅎㅎ;

지금 gcam경우 후보정이 거의 안들어간? 마치 소니의 마크씨리즈.. (후보정이 거의 없은 쌩?사진으로 나와 말이 많았던)처럼 담아내서.. 제가 거의7년간 (커스텀 노가다)해온 구글캠들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라이브하게 담아 내줘서... 매번 찍을때 마다 놀랍고 있습니다..^^;

왼:기본캠 오: 구글캠 ultacvm 8.4 (실내 모니터 불빛)

저조도에선 노이즈가 많이 보이지만 조금만 빛 조건이 좋으면 노이즈는 거의 보이질 않습니다.

저조도시 옵션 0ff -> 노이즈 확연히 감소됨

-> 기본캠에도 이런 간단한 옵션(노이즈 두고 디테일 살릴꺼냐?아님 노이즈 죽일거냐) 하나라도 넣어줌 어떨까도 싶습니다.. 

거실등  왼:기본캠 오: 구글캠 

뭔가 폰카와 디카의 차이처럼 느껴지도 합니다~^^;

지금 구글캠경우 크롭시 특유의 도트(입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의 폰임에도 이미지처리?를 아예 다르게 담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다른폰으로 찍었다 해도 말이? 될듯 합니다..

세밀함의 차이가 느껴지실까요?

 

3월31일 오후5시경 날흐림

각

각각원본 크롭 (구글캠 / 하이앤드 디카)

크롭전 원본 싸이즈

사진 맨끝 부분

버젼및 설정에 따라 결과물이 전혀 다르게 담아지기도 함 (각 구글캠)

 

지금 구글캠의 조합이라면 24u까진 거뜬히 존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버젼및 설정에 따라 극명히 달라지는 구글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