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4 후기 (노스포)
- Stellist
- 조회 수 239
- 2023.04.14. 00:35
- 시리즈의 깔끔한 마무리. 3시간이 알차게 채워져 있습니다.
- 진행에 필요한 것 외에는 최소화한 설명. 어느 정도냐면, 아무리 정적인 영화라도 장소가 바뀌면 자막으로 여기가 어딘지 표기정도는 해주는데 존윅4는 ”도톤보리강 여기 오사카인거 알지?“ ”에펠탑 여기 파리인거 알지?“ ”브란덴부르크문 여기 베를린인거 알지?“ 쿨하게 넘어갑니다.
- 수트가 간지난다고 생각했더니 협찬이 휴고보스. 역시…
- 장면의 순간순간 다음 내용이 뻔히 예상되지만 재밌는 뻔함.
- 쿠키영상 있긴 한데… 이것도 예상 가능한 범주의 내용입니다.
댓글
토요일에 보러갑니다!!
1,2,3 다 재밌게봐서 상당히 기대중이에요
리클라이너석 첫 경험도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