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설거지 조금만 모으려고 했는데
- 익명의 미붕이67393196
- 조회 수 400
- 2023.06.19. 16:56
처음엔 접시가 진짜 몇개 안되니까 한 끼만 더 모아야지 하다가
중간쯤에 일 있어서 나중에 해야겠다 하면 해야될 쯤엔 진짜 싱크대 터질만큼 쌓이네요.
자취 이제 1년 반째인데 이짓을 1년 반동안 반복중..
댓글
8
1등 익명의 미붕이65450301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67393196
익명의 미붕이65450301 님께
2등 익명의 미붕이7781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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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67393196
익명의 미붕이77818682 님께
3등 익명의 미붕이16197313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67393196
익명의 미붕이16197313 님께
익명의 미붕이05707343
익명의 미붕이12870646
2023.06.19. 17:18
2023.06.19. 17:55
2023.06.19. 18:04
2023.06.19. 20:04
2023.06.19. 18:45
2023.06.19. 20:05
2023.06.19. 22:00
2023.06.20. 23:39
모아서 하면 힘들고 양 적은거 생길때마다 후딱 해버리는게 더 쉬운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