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이 설비에 폐배터리 넣으면 값비싼 핵심소재가 '콸콸콸'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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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4. 08:30
오는 2030년 수십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을 겨냥해 전문 설비 기업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설비를 개발하지 않고 설비를 들여와 운용하면 곧바로 폐배터리 사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업계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싱가포르 폐배터리 설비 기업인 그린라이언(Green Li-ion)은 14일 국내 진출을 본격화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폐배터리에서 니켈, 리튬, 망간, 코발트 등 배터리 핵심소재를 99% 이상 추출할 수 있는 기술과 설비가 대상이다.지난 2020년 설립된 그린라이언은 GS,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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