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에 빠졌습니다
- 룬룬
- 조회 수 248
- 2023.07.17. 18:27
학교까지는 망할 학교 <-> 근처 역 배차간격 이슈로 30분 여유를 두어서 약 2시간 걸립니다.... 즉, 1교시를 들으려면 7시에는 나와야 하는게...
잠 + 출근 시간의 망할 지하철 덜 타기 vs 점심 시간 제외 3시간 공강 없애기
뭐가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님들이 죄다 아침형 인간이신지 현재까지 4학기 다니면서 1교시를 안한적이 없네요. 그나마 그동안은 비대면이었지 이젠 대면인데 하.... 미치겠습니다.
🥇미게 지박령
댓글
13
1등 우리애는화났어요
글쓴이
룬룬
우리애는화났어요 님께
우리애는화났어요
룬룬 님께
글쓴이
룬룬
우리애는화났어요 님께
2등 존버합니다
포인트봇
존버합니다 님께
3등 비둘기야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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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룬
비둘기야먹자 님께
Love헌터
글쓴이
룬룬
Love헌터 님께
전자정보공학부
포인트봇
전자정보공학부 님께
글쓴이
룬룬
전자정보공학부 님께
2023.07.17. 18:31
2023.07.17. 18:34
2023.07.17. 18:33
2023.07.17. 18:34
2023.07.17. 19:06
2023.07.17. 19:06
2023.07.17. 19:15
2023.07.17. 20:55
2023.07.17. 19:58
2023.07.17. 20:55
2023.07.17. 20:56
2023.07.17. 20:56
2023.07.18. 01:25
그렇다고 수업2개로 자취를 하기도 그렇고.. 혹 자취하는 친한 친구 있으면 소정의 보상을 하시고 전날 신세 지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