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발열 억제 업데이트 후 성능 업뎃이라...
- WayBack
- 조회 수 967
- 2023.10.05. 11:17
댓글
13
1등 Section31
글쓴이
WayBack
Section31 님께
Section31
WayBack 님께
글쓴이
WayBack
Section31 님께
Section31
WayBack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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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Section31 님께
2등 Sirsu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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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SirsubK 님께
AquStar
WayBack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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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AquStar 님께
SirsubK
WayBack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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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SirsubK 님께
감자
WayBack 님께
2023.10.05. 11:19
2023.10.05. 11:21
2023.10.05. 11:24
2023.10.05. 11:23
2023.10.05. 11:26
결국 가장 확실히 볼 수 있는 방법은 A17 Pro의 각 코어별 클럭속도 vs 인가전압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그래프가 아직까지 안 나왔네요.
참고로 아이폰 12 시리즈나 갤럭시 S10/S21 시리즈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역시 일상적인 사용에서의 발열은 개선하였으나, 벤치마크 및 초고사양게임에서의 전력소모/성능 유지력 부문은 큰 변동은 없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Apple의 2018년형 MacBook Pro 15인치 모델 역시 인텔 i9-8950HK 탑재 모델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피크 성능, 발열 배터리 소모량 등을 개선하였지만, i9-8950HK가 최대 클럭에서 엄청난 전력 소모량과 발열을 야기하는 것이 본질적으로 해결된 것은 아니어서 벤치마크 프로그램 구동 시의 발열과 쓰로틀링, 배터리 소모량은 개선되지 못했었다고 합니다.(이는 당시 사골까지 우려먹었던 인텔의 14나노 공정 탓)
2023.10.05. 11:26
2023.10.05. 11:23
2023.10.05. 11:24
2023.10.05. 11:27
2023.10.05. 11:29
2023.10.05. 11:30
2023.10.05. 11:33
2023.10.05. 12:34
제 생각엔 업데이트를 해도 최대성능을 다 끌어다쓰는 경우(예를 들면 초고사양 게임, 벤치마크 등)는 그렇게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것 같다고 봅니다.
왜냐면 특정 클럭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전력소모나 인가전압 등은 하드웨어 공정 단의 문제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