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카오스
- Hahn
- 조회 수 149
- 2023.10.27. 16:41
저한테는 벅찬 코드를 설명 없이 주욱 늘어놓아서 한줄 한줄 어떻게 가는지 찾아가며 적다보니 코드보다 주석이 더 많아져 버렸네요. 오늘은 이해한거 같은데 일주일 있다 다시 열어보면 '내가 적었지만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라고 할거라는데 오백원 걸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적어놓은게 여기저기 틀렸을수도 있습니다ㄷㄷ)
뇌가 몹시 힘드니까 이번주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 그래프를 보면서 어렴풋하게 짐작했지만 의학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종류라고 하네요. 미코에도 의대생 분들 계시지만 진짜 폭넓고 다양한 지식이 필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대단한 분들이예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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