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퀄컴: 2028년, 100명 중 1명 스마트안경 착용
-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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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9. 21:55
퀄컴이 5년 이내에 100명 중 1명이 증강현실(AR)을 지원하는 ’스마트안경‘을 쓰는 시대가 온다고 예상했다. 스마트안경은 스마트폰처럼 필수품이 된다. 가상현실(VR) 기기는 5년 안에 TV와 같은 시장 크기로 확대한다.
26일(현지시각) 휴고 스와트 퀄컴 부사장 겸 확장현실(XR) 본부장은 미국 와일레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4년은 XR기기 본격 성장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5년 이내에 VR기기는 TV 수준으로 커지고 스마트안경은 100명 중 1명이 쓰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퀄컴은 VR기기용 ’스냅드래곤 XR2 2세대‘와 AR기기용 ’스냅드래곤 AR1 1세대‘ 시스템온칩(SoC)을 공급 중이다.
스와트 본부장은 “▲LG전자 ▲오포 ▲샤프 등 5개사가 AR1 1세대를 활용한 스마트안경을 준비 중”이라며 “삼성전자와 구글 등과도 XR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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