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쓰의 일상
- 까만콩3개
- 조회 수 181
- 2023.12.12. 20:22
요즘 춥지 않은 개
화장실 가면 앞에서 진득히 기다림
꿈은 없고 놀고싶은 개
아침에는 밥 줄만한 사람 한테 앵기기
집에 왔는데 마중 안나옴
높은데서 뛰어 내렸다고 한소리 듣는중
같이 못쳐서 서터레스 받는중
예절주입기 간식이 앞에 있습니다
맛있는거 같이 좀 먹자~~ 하면 맹견으로 돌변
지는 사람 먹을때 건드리면서 지 먹을때는 🐕 도 안건드린다고 일침
그제도 옷 없이 산책
아침 스트레칭 하는 털눌린 개
🥇미코의 잡담왕
댓글
10
1등 소나기
글쓴이
까만콩3개
소나기 님께
2등 Oxc.suga
글쓴이
까만콩3개
Oxc.suga 님께
3등 BarryWhite
글쓴이
까만콩3개
BarryWhite 님께
연월마호
글쓴이
까만콩3개
연월마호 님께
후웨이
글쓴이
까만콩3개
후웨이 님께
2023.12.12. 20:50
2023.12.12. 21:06
2023.12.12. 20:54
2023.12.12. 21:06
2023.12.12. 20:58
2023.12.12. 21:07
2023.12.13. 09:13
2023.12.13. 14:02
2023.12.13. 10:25
2023.12.13. 14:02
조만간 댁으로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저 귀여운 용안을 직접 뵙고 간식 상납 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