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전손 제외한 파손만 고려시 여전히 삼케플이 저렴하긴 한 듯 합니다
- alsgh97
- 조회 수 892
- 2023.12.24. 15:54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3714791
2020년 기준으로 자기부담금 30%일 때 영업보험료율이 갤럭시 폴드 기준 8500원, 노트의 경우 5500원 입니다.
출고가 상승 고려하면 이번에 너프된 보험료도 비싼편은 아닌듯 합니다.
다만 제조사는 리퍼용 부품을 따로 마련해준다던가, 재생한다던가하는 방법으로 출고가보다 적은 비용 지출해서 수리가 가능함을 생각하면 소비자입장에서 아쉬운 부분이긴 한 것 같습니다.
뭐 블랙컨슈머 그런걸 다 떠나서, 제조사 제공 보험이 통신사 보험하고 뭐가 더 이득인지 따져봐야 하는 지경이면 소비자에겐 무조건 손해고 제품 구매 매력도 하락은 당연한거니까요.
아 혜택가는 더 내려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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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파손형은 더 싸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