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수 공정의 특혜를 크게 받던 시절의 기억이 강하긴 합니다.
- 나르자
- 조회 수 248
- 2023.12.25. 17:22
대략 130나노 전 후에서 22나노쯤 까지의 CPU랑 메모리, GPU...
웨이퍼당 생산량을 극적으로 늘리고, 성능도 좋아지던 시절..
성능 오르는거 대비 가격상승은 크지 않던 시절이 있었죠
이렇게 양산효율을 극적으로 발전시킨때가 별로 없었던거 같긴 하고
그 기억이 강하다보니, IT쪽에서는, 그게 당연시 되는 풍조가 있긴 했는데 말이죠
486 CPU 시스템 가격이 300만원 하던 시절 생각하면
486대비 성능이 엄청나게 오른 컴퓨터를 그 절반 이하의 가격에 살 수 있었던 그 강렬했던 기억 말이죠
ps.. 10나노 이하쯤 부터 RnD비용이 크게 증가 하면서, 가성비 양산을 맞추기 어려워진게..
그래서 더 크게 느껴지긴 할겁니다;;
댓글
45, 28나노의 ts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