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스크린 자체가 물량도 적고, 벨벳의 성능과 듀얼스크린 가격으로 인해 판매량이 적어서 그렇습니다. 저도 벨벳 썼고 쓰는 사람도 많이 봤지만 벨벳에 듀얼스크린 쓰는 사람은 저 말고 본적이 없습니다.

어무이께서 쓰시는 폰입니다.

2개월전에 배터리 교체했었쥬.. 이 배터리 수명 끝나면 폰 바꿔야쥬

스펙적으로 동시대 갤A5*와 동급내지 그 이상으로 알고 있어서 50만원대에 나오면 이거 잡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메스프리미엄 어쩌구하길래 60후반에 나오겠고 그럼 좀 그런데 했는데 89만원에 나온다길래 이제 완전히 정신줄을 놔버렸구나 싶었죠. 동가격에 S20FE가 있었기에 완전 폭망한걸로 기억하고 얼마 안있어 LG모바일 날아간거 보면 다크나이트가 아니었나 싶어요

S23FE도 비싸니 마니 소리 나오는데 벨벳은 음...

가격만 제대로 정신차리고 책정했더라면..시장은 가격만 싸다면 용서를 해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