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 횡령·호화 도피 건보 팀장 필리핀서 송환
-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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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 21:05
https://www.youtube.com/watch?v=7Stg60wfhtQ
최 씨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약 반년간 건강보험공단에서 재정관리팀장으로 일하면서, 의료기관에 보내야 할 요양급여 등을 7차례에 걸쳐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요양급여 계좌 정보에 자신의 명의로 된 통장 계좌를 입력해둔 겁니다.
최 씨가 공단으로부터 횡령한 돈은 모두 46억 원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39억 원은 가상화폐로 환전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외로 도피한 최 씨는 숙소를 옮겨다니며 경찰의 추적을 피해왔습니다.
1년 4개월 동안 최 씨를 추적한 경찰은 지난 9일 필리핀 마닐라의 고급 리조트에서 그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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