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만나러 간다 말에 속아‥강제동원 79년 만에 배상 확정
- BarryWhite
- 조회 수 84
- 2024.01.26. 15:07
https://www.youtube.com/watch?v=m15LW64s_kQ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중에는 10대였던 언니와 동생이
나란히 끌려갔던 자매 피해자도 있었습니다.
아흔다섯 살 김성주 할머니, 그리고 아흔세 살
김정주 할머니 이야기인데요.
그런데 언니와 동생이 차례로 배상 판결을
확정받는 데까지 5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습니다.
전범 기업인 후지코시가 동생 김정주 할머니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오늘에서야 확정이 된 건데,
할머니는 '일본 정부가 사과하라'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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