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근데 구글페이는 있으면 이득이 그렇게 클거 같지는 않은데...
- 실바누스
- 조회 수 626
- 2024.02.01. 11:57
삼페의 장점은 말그대로 진짜 지갑을 두고 다녀도 된다는건데
어차피 구글페이는 지갑을 들고 다녀야 하지 않나요?
지갑들고 다니는데 구글페이가 있냐 없냐는 크게 의미가 없는듯...
차라리 모든 사업장에서 qr코드 결제를 활성화시키는게 의미가 더 클거 같은데...
qr코드 결제는 딱히 돈이 더 드는 것도 아닌데 왜 활성화가 이렇게 안되는건지...
댓글
17
1등 미붕붕드링크
글쓴이
실바누스
미붕붕드링크 님께
미붕붕드링크
실바누스 님께
글쓴이
실바누스
미붕붕드링크 님께
미붕붕드링크
실바누스 님께
글쓴이
실바누스
미붕붕드링크 님께
도나쓰
실바누스 님께
likesnow
미붕붕드링크 님께
글쓴이
실바누스
likesnow 님께
2등 PH-1
글쓴이
실바누스
PH-1 님께
PH-1
실바누스 님께
포인트봇
PH-1 님께
3등 HAL
NeoSeven
골회
best 감자너겟
2024.02.01. 12:02
2024.02.01. 12:05
2024.02.01. 12:07
2024.02.01. 12:07
2024.02.01. 12:16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15
문제는 숫자에서 드러난 제로페이의 민낯이다. 이날 한결원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제로페이 누적 결제액은 1조1529억원, 누적 가맹점 수는 72만9000개에 이른다.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가맹점 1개당 평균 제로페이 누적 결제액은 158만1481원에 불과하다. 제로페이가 2018년 12월 20일에 시작된 걸 감안하면 가맹점 1개당 평균 제로페이 결제액은 하루 2137원에 머무른다. 1조1529억원이란 거대한 전체 숫자에 가려진 초라한 성적이다.
제로페이만 해도 누적 가맹수가 72만9000개라고 하니 적지는 않아보이는데,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는가봅니다.
2024.02.01. 12:28
2024.02.01. 15:20
2024.02.01. 18:46
2024.02.01. 20:04
2024.02.01. 12:24
2024.02.01. 12:30
2024.02.01. 13:06
2024.02.01. 13:03
2024.02.01. 12:29
2024.02.01. 12:32
2024.02.01. 12:53
2024.02.01. 13:29
사업장 결제단말기에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카메라가 필요해서 결제단말기 교체가 이러나 저러나 필요한게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바코드 스캐너가 있는 편의점 마트 등은 크게 문제가 없는데, 일반적인 음식점등에서는 바코드 스캐너조차 사용 안하니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