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애플 정점인가…워런 버핏 1000만 주 팔아 치워
- BarryWhite
- 조회 수 969
- 2024.02.15. 19:10
워런 버핏이 이끄는 미국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작년 4분기에 애플 주식 1000만 주를 팔아치웠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에 따르면 주요 투자기관의 주식 보유 현황을 공개하는 ‘13F’ 공시에 따르면 버크셔는 작년 4분기에 애플 주식을 1000만 주 매도했다. 이는 현 주가로 환산 시 약 2조5000억 원 규모다. 이로써 포트폴리오상 애플 비중이 기존 6.9%에서 5.9%로 1%포인트(p) 감소했다.
현재 보유한 5.9% 비중의 애플 주식 가치는 1670억 달러(약 223조 원)이다. 버핏이 애플 지분을 정리한 것은 2021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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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요약해서 225조원어치 들고있다가 2조5천억 팔아서 23조라는 말인거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