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우려 서울 지하철 강화 플라스틱 의자로 바꾼다
- BarryWhite
- 조회 수 459
- 2024.04.03. 12:38
2029년까지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모든 직물형 의자가 '강화 플라스틱 의자'로 모두 교체된다.
지난 2일 서울교통공사는 빈대 방역 등 지하철 청결을 위해 기존 천 타임의 직물형 의자에서 강화 플라스틱 의자로 교체할 것을 밝혔다.
현재 지하철 좌석은 여전히 직물형이 1955칸으로 54%를 차지한다. 이어 강화 플라스틱형이 1044칸으로 29%, 스테인리스형이 613칸으로 17%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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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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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13:05
2024.04.03. 13:25
2024.04.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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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13:41
2024.04.03. 13:30
2024.04.03. 13:33
직물의자 더러워보이는데 잘됐네요
바꾸는김에 간격도 늘렸으면 좋겠네요 이건 뭐 어좁이 전용 의자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