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Love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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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15:14
주거라는것은 한국으로 제한하는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초중고대 배운 국어, 사회, 역사, 세계사를 보아도 주거의 대한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세계사 시간의 유럽과 미국 역사 주거관련 사건사고는 왜 있나요? 중국, 일본 한자문화권에서 역사를 보아도 그 많은 공성전은 성 탈환 전쟁 아닌가요.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 사상에서 주거관련 토론 많은것은 중국에서도 주거가 큰 목표라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사람에게 집은 물리적인 재화의 측면도 있지만 정서적인 안정과 추억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잦은 이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존재 할 수도 있습니다. 초중고시절 교우관계도 중요한데 1년마다 이사한다면 교우관계 단절도 있고,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안해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정서관련 테스트나 조사를 해서 부모에게 그 결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사회생활해도 집에서 출퇴근하면 재정적으로 많은 도움됩니다. 이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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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월세 내고 살고 있지만 얹혀 사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