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NASA, 달 탐사 차량 개발사 3곳 선정 “걸어서 못 가는 곳 향할 것”
-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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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6. 10:29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 탐사 차량(LTV·lunar terrain vehicle)을 본격적으로 개발할 기업으로 ‘인튜이티브 머신스’와 ‘루나 아웃포스트’, ‘벤투리 아스트로랩’ 등 3곳의 민간 우주기업을 최근 선정했다.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들은 2030년 NASA의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5단계 임무에서 우주비행사들이 달 표면을 이동하며 탐사할 때 쓸 차량을 개발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 3곳은 1년간의 NASA의 요구에 따라 예비 설계 시스템을 개발한다. NASA는 이후 한 업체를 선정, 후속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NASA는 이 프로젝트의 전체 예산 규모가 최대 46억달러(약 6조2261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NASA가 원하는 LTV는 시속 9.3마일(시속 약 15㎞)의 속도로 주행하고 한 번 충전으로 수십 마일을 주행하며 우주 비행사가 8시간 동안 주행할 수 있는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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