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쟁이는 상도덕이 없군요
- 숨겨진오징어
- 조회 수 1128
- 2024.04.28. 19:45
아버지가 아프셔서 약이랑 죽 사러 나왔는데 붙잡고서는 얘기를 나누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사정을 얘기했더니,
"죽은 천천히 가져가도 된다. 인생 얘기가 더 중요하다"라고 하길래 그냥 돌아서서 갔습니다.
아니 아빠가 아프다는데 대체 뭔 소리를 하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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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등 긴닉네임2540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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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오징어
긴닉네임25408823 님께
2등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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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오징어
BarryWhite 님께
3등 추운게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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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오징어
추운게좋아 님께
노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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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저 님께
갤럭시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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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3 님께
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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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오징어
불심 님께
CountDo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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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오징어
CountDooku 님께
나랏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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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오징어
나랏미 님께
2024.04.28. 19:46
2024.04.28. 20:01
2024.04.28. 19:48
2024.04.28. 20:01
2024.04.28. 20:05
2024.04.28. 20:10
2024.04.28. 20:07
2024.04.28. 20:10
2024.04.28. 20:27
2024.04.28. 21:49
2024.04.28. 20:34
2024.04.28. 21:49
2024.04.29. 07:10
2024.04.29. 17:11
2024.04.29. 16:09
2024.04.29. 17:12
아빠 없어서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