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영화(스턴트맨&쇼생크 탈출)
- 숨겨진오징어
- 조회 수 99
- 2024.05.04. 20:45
1. 스턴트맨(코엑스 돌비시네마 G13)
라이언 고슬링은 여전했고 에밀리 블런트는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많이 아쉬웠어요.
보통 이런 영화에 기대하는게 '호쾌하고 빠른 전개'인데 장면마다 좀 처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경사가 가파른 산길을 뛰어가는 느낌이랄까요.
2. 쇼생크 탈출(상암)
오늘부터 연휴고 유명한 영화라 그런지 상영관이 가득 찼습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이 기회에 봤는데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정말 흠 잡을 부분이 없더라고요. 이런 영화가 30년이나 됐다니 신기했습니다.
4K라서 화질도 끝내주게 좋았어요.
댓글
7
1등 BarryWhite
글쓴이
숨겨진오징어
BarryWhite 님께
BarryWhite
숨겨진오징어 님께
2등 개껌무한디스펜서
글쓴이
숨겨진오징어
개껌무한디스펜서 님께
3등 멜로엘로
글쓴이
숨겨진오징어
멜로엘로 님께
2024.05.04. 20:46
2024.05.04. 20:48
2024.05.04. 20:49
2024.05.04. 21:08
2024.05.04. 21:52
2024.05.04. 22:37
2024.05.04. 23:34
와 쇼생크 탈출 재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