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통신 3사 2분기도 영업익 1.2조 넘길 듯
- BarryWhite
- 조회 수 484
- 2024.07.15. 13:41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올해 2분기도 합산 영업이익 1.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이 높은 5G 가입자 유지와 마케팅비 통제 등이 비결로 꼽힌다. 하지만 미래 수익성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SK텔레콤을 제외하고 KT와 LG유플러스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15일 증권업계 컨센서스(최근 3개월간 증권사에서 발표한 추정치의 평균)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합산 영업이익은 1조2809억원으로 예상된다. 전년보다 3.5% 감소한 수치다.
SK텔레콤은 매출 4조3064억원, 영업이익은 494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6.7% 늘어난 수치다. KT는 매출 6조6549억원, 영업이익 52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년 대비 각각 매출은 1.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1%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LG유플러스 매출은 3조5384억원, 영업이익은 2566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3.1% 늘고, 영업이익은 10%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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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글쓴이
best 1등 BarryWhite
best 2등 긴닉네임25408823
개껌무한디스펜서
긴닉네임25408823 님께
3등 Windows98
2024.07.15. 13:42
2024.07.15. 15:07
2024.07.15. 17:50
2024.07.16. 19:37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