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6

디자인적으로 완성형이라고 느꼈고 완성도 되게 좋습니다.

사이드 무광으로 바뀐거 폴드3 이후 처음인데 무광은 항상 옳다고 느꼈고,

메인디스플레이 모서리쪽 플라스팀뎀퍼?도 유광에서 무광으로 바뀐거 별거 아닌거 같아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디자인기조를 울트라로 변경한거 쌍수들고 환영이고 외부화면 가로길이 늘은 것도 페이퍼스펙보다 체감이 더 크게 와 닿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폴드6 슬림은 좌우가 아닌 대각선으로 화면크기 늘려도 충분하다고 생각들었네요.

다만, 후면카메라에 올리브 올려둔 건 실물로 보면서 뇌이징하려고 해도 뇌이징이 안되네요ㅋㅋ

너무 두껍습니다.

기존 두께에 반 정도면 좋았을텐데 다된 밥에 후면카메라링으로 재뿌린 건 별로네요ㅠ

색상은 핑크 네이비 실버 있었는데

핑크는 넷상에서 보던것보단 진해서 별로였고

네이비는 그냥 N.A.V.Y 그나마 실버가 어두운 톤이라 괜찮아보였습니다.

근데 저라면 삼닷컬러? 화이트 구매할 꺼 같아요ㅋㅋ

플립6

폴드와는 반대로 카메라링을 후면 커버색상으로 통일시킨게 디자인적으로 더 이뻤는데 개인적으로 플립 구매한다면 블루랑 민트중에 고민할 꺼 같습니다.

블루는 폴드5 아이스블루보다 살짝 더 물빠진 색감이고 민트는 아주 살짝 형광빛도는 민트라 인터넷하고 실물하고 좀 달라요.

전 민트랑 블루 고민하다가 블루 살꺼 같네요.

워치7 울트라

디자인은 별 느낌 없었는데 갤워치 특유의 양날개(러그?)가 빠진 디자인이라 생각보다 착용감이 되게 좋았습니다.

애플워치 따라한 스트랩도 손목에 찼을때 쫀쫀한 느낌이고 여름용으로 차기 좋은 느낌입니다.

물놀이 갈때도 요긴할 꺼 같아요.

착용감, 스트랩 다 마음에 드는데 그돈씨 느낌은 있었습니다.

50만원때 후반으로 나왔으면 애플워치 울트라 대비 경쟁력 되게 좋았을 것 같아요.

다만 충전중이라 그런지 터치베젤 돌릴때 버벅이는 게 있습니다.

AP성능이 딸려서라기 보다는 미코에서 지적했던 30프레임 이슈? 같은 느낌으로 버벅입니다.

힘숨찐 느낌이예요ㅋㅋ

이건 나중에 업대이트로 패치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버즈3 프로

이게 하반기 쌉Goat입니다.

버즈 프로 분실로 버즈2 프로 구매한지 3달밖에 안됐는데 버즈2 프로 당근에 올렸습니다.

개선품 나오면 바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QC이슈 제외하면 음질 착용감 다 대만족입니다.

그냥 맛있습니다 이번 버즈는ㅋㅋ